개토식 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웃음소리를 다시 보고 들을 수 있다니 감회가 깊습니다.
1년 전 뉴저지로 날아가 신도님들 뵙고 행사에 참석하며 함께 보낸 순간들은 잊을 수 없습니다.
모두들 평안하시고 관음전 불사도 원만회향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.
개토식 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웃음소리를
다시 보고 들을 수 있다니 감회가 깊습니다.
1년 전 뉴저지로 날아가 신도님들 뵙고
행사에 참석하며 함께 보낸
순간들은 잊을 수 없습니다.
모두들 평안하시고
관음전 불사도 원만회향하기를
간절히 기원합니다.